여기서 군론(Group Theory)이란 군론 중에서 화학에서 응용되는 내용을 말한다.
어쨌거나 군론을 위해서 각종 물질의 구조로 그 물질의 군(Group)을 구하는 문제를 오늘 내내 풀었다. (내일 모레 퀴즈기 때문에)
처음에는 칠판에다가 책에 나온 기본 개념을 공부하고 나서,
칠판에다가 연습문제를 풀기 시작했다.(칠판 = 화이트보드)
노트보다는 칠판이 스케일이 커서 여러 가지 문제를 한번에 보기가 더 편하다..
그래서 칠판에서 문제를 풀다가 칠판이 가득 찼지만, 칠판을 지우기에는 칠판에 적어둔 기본개념들 때문에 칠판을 지우기가 난감했다, 이떄 생각난 것이 창문..
창문에다가 시험삼아서 보드마카로 선을 그어본 뒤에 지워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뷰티풀 마인드'의 '존 내쉬'처럼 칠판에다가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그저 장난 비슷하게 시도한 것이었지만, 의외로 효과는 좋았다.
무엇보다 창문이 2중창이었기 때문에, 분자이 입체구조를 판단하기가 비교적 편했던 것이다.
바깥쪽 창에 아랫쪽 면의 원자들을 그리고, 안쪽 창에 위쪽 면의 원자를 그려서
두 개의 창을 한개의 분자로 간주하고, 입체모형을 통해서, 군을 파악하니까, 입체구조를 파악하기가 비교적 쉬웠다..
그래서... 아래는 사진들..
지겹기 그지없는 군론조작론.. 이 조작을 이용해서 성적을 조작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백색 칠판 위의 정체불명의 유기화합물들과 그 군들
Ethane on Bilayer of Windows and Cherry flower/ 이중유리창 위의 에탄과 벚꽃
부산의 회색빛 하늘, 그 상공의 에틸렌.(합성아님)
어쨌거나 군론을 위해서 각종 물질의 구조로 그 물질의 군(Group)을 구하는 문제를 오늘 내내 풀었다. (내일 모레 퀴즈기 때문에)
처음에는 칠판에다가 책에 나온 기본 개념을 공부하고 나서,
칠판에다가 연습문제를 풀기 시작했다.(칠판 = 화이트보드)
노트보다는 칠판이 스케일이 커서 여러 가지 문제를 한번에 보기가 더 편하다..
그래서 칠판에서 문제를 풀다가 칠판이 가득 찼지만, 칠판을 지우기에는 칠판에 적어둔 기본개념들 때문에 칠판을 지우기가 난감했다, 이떄 생각난 것이 창문..
창문에다가 시험삼아서 보드마카로 선을 그어본 뒤에 지워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뷰티풀 마인드'의 '존 내쉬'처럼 칠판에다가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그저 장난 비슷하게 시도한 것이었지만, 의외로 효과는 좋았다.
무엇보다 창문이 2중창이었기 때문에, 분자이 입체구조를 판단하기가 비교적 편했던 것이다.
바깥쪽 창에 아랫쪽 면의 원자들을 그리고, 안쪽 창에 위쪽 면의 원자를 그려서
두 개의 창을 한개의 분자로 간주하고, 입체모형을 통해서, 군을 파악하니까, 입체구조를 파악하기가 비교적 쉬웠다..
그래서... 아래는 사진들..
칠판에 정리한 군론 '기본개념'
연습문제 on Whiteboard
Ethane( CH3-CH3) on Bilayer of Windows
Ethylene on Gray Sky of Busan. 부산의 회색빛 상공의 에틸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에틸렌이 둥둥 떠다니네요..... 제가 정말 해보고 싶은것중에 하나!
그대도... 해보게..
필요한 것은 오직 보드마카와 유리창 (이왕이면 이중창) 뿐...
내가 그렸던 유리창은 꽤나 더러웠지만, 에틸렌을 그리고, 그걸 칠판지우개로 문질러 지우면서 꽤나 깨끗해졌다.
그대도... 해보게...
역시 ㅂㅌ
역시 ㅂㅌ(2)
역시 ㅂㅌ(3)
역시 ㅂㅌ(4)
역시 ㅂㅌ(5)
역시 ㅂㅌ(응?)
역시 ㅂㅌ(응?+1)